복지TV부울경방송
청소년사회복지
"의료진이 진정한 영웅" …용재 오닐의 '특별한 위로'
이세민 청소년 기자  |  lovings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00:5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저음의 비올라 선율이 병원 로비에 울려퍼집니다.

어린 딸을 안은 엄마, 지친 의료진도 잠시나마 시름을 내려놓았습니다.

오늘 공연은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국내 의료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리스트]
"의료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는 건 큰 영광입니다."

석달을 넘긴 코로나 19와의 싸움.

감염환자 37명에 전담 의료진 50여명이 매달렸고, 그 사이 동료 간호사 두 명이 바이러스에 전염되기도 했지만 오늘 만은 비올라 선율에 마음을 달랬습니다.

[박미연/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저희가 100일 넘게 계속 확진환자를 보고있는데요. 오늘 음악이 우리 간호사들에게 힐링의 시간이었고 감동적이었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50분간 진행된 공연은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담은 그의 애창곡 '섬집 아기'로 끝났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공연일정이 취소되고, 두달만에 한국의 병원에서 공연을 재개한 용재 오닐은 사흘 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현장 공연과 유튜브 생중계를 겸한 무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저작권자 © 복지TV부산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세민 청소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중국 배우 린이, 서울 패션 워크 참석
2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
3
정부의 장애등급제 폐지는 ‘예산 맞춤형’
4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함께 그리는 그림’·‘거북이 채널’
5
부산지구 내 12지역 합동... 무료급식 봉사 열어
6
코 암 중에 하나, 비인두암의 증상과 치료
7
민주적 의사 결정 원리
8
공예예술과 함께 만나보는 바다이야기
9
보훈의 달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 하는 음악 페스티벌!
10
주차장 출구 하나뿐인 ‘드림씨어터’ 사고 우려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88 성지빌딩 5층  |  대표전화 : 051-466-7777  |  팩스 : 051)466-5533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00191  |   등록일 : 2014.04.24  |   발행인 : 김명수  |  편집인 : 김명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수
Copyright 201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tv0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