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 출처: 네이버
▲ 출처: 네이버

몇 년 전 용인의 한 백화점에서 백화점 갑질이 발생했다. A씨는 SK** 화장품 매장을 찾아가 전에 산 화장품을 쓰고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났다며 주장했다. 직원을 향해 화장품을 던졌다. 이로 인해 직원의 얼굴과 몸에 화장품이 묻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는지 직원에게 거칠게 다가가며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 일을 재조명하는 이유는 최근 경비실 직원에게 갑질하는 일이 발생해 안타까운 결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자신보다 낮다고 혹은 상대방과 자신을 갑과 을로 생각하지 말고 갑질 또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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