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충효예대학의 김명수 총장님의 리더쉽 강의를 들었다.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충효예대학은 청소년에게 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설립되었다고한다.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전.후반기 12주씩 .24주 과정의 교육사 과정을 이수한후 전국을 무대로 나라사랑.이웃사랑.자연사랑 등의 충효예 사상을 교육할 예정이다. 총장님의 강의내용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일십백천만의 법칙이다. 이것은 하루에 한가지 이상 좋은일을 하고, 하루에 열사람 이상 만나고, 하루에 백자 이상을 쓰고, 하루에 천자 이상을 읽고,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걷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이 강의를 듣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실천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조금씩 실천해 나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로 인해 버스킹강연등 충효예대학에서 준비한 많은 행사들이 연기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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