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복지 TV 부울경방송 회장 강의

2020년 부울경 기자가 되었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특별한 활동을 못해 아쉬웠는데, 온라인으로 복지tv 청소년 기자단 연수를 들으며 드디어 내가 할 일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김명수 총장님은 충효예대학교를 설립하고, 현재 사회단체 회장님, 각기업체 CEO등 140명의 입학생이 충효예사상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명수 총장님은 미래에는 충효예사상이 전 국민에게 제일 중요한 사상이라고 강조하십니다. 버스 킹, 인문학, 애니메이션 웹튠, 충효예 골든 벨 등 다양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효도관의 가치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나이가 드셔서 아프신데 자식들은 모두 타지에서 생활하고 계시니 외할머니는 많이 외로워하십니다.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사회복지가 좀 더 구체적이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부 강의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중 ‘점 하나의 차이로 님 과 남, 종이 한 장의 차이로 성공과 실패’ 상대방을 배려하고 높여주는 님, 성공의 기준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준으로 실천하여 품격 있는 리더가 되어 사회복지에 한 목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