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2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있는 지금, 부산에서는
긴 장마로 해수욕장 조기전면 폐쇄와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이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며 ,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의 증가세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서 각 학교는 등교인원 축소와 원격 수업을 무관중 스포츠 경기 시행, 실내 50인 실외 100명 행사금지등 일상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지침을 지켜야한다.
거리두기 3단계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루빨리 코로나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같이 지침을 잘 지켜서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할 것이다.
엄성욱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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