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인 내일 코로나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시키기로 결정이났다. 따라서 실내 50인 야외 100인 이상 모이는걸 금하던것을 자제로 바뀌게 되었다. 수도권은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정세가 더디어 2단계 방역 수칙중 꼭 필요한것들만 유지 하기로 했다.

수도권 교회에서도 예배실 좌석 수의 30% 이내로 대면예배를 허용한다. 다만 식사·소모임·행사는 금지는 유지된다. 또 1단계 하에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임·행사 등을 열 수 있지만, 수도권은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자제가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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