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에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 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LED전시관이 있다. '뮤지엄 다'는 2인조 미디어 아트 작가 그룹인 꼴라쥬플러스 

와 기획사 쿤스트원이 설립했다.

약 8천만개의  초고화질 LED 발광 다이오드를 약250 평의 바닥, 천장, 벽면에

설치해 초현실적인 광경을 만들어냈다.

10개정도의 테마와 음악이 계속 번갈아가며 나오는 전시형태이다.

이번주제는 '슈퍼네이처' 인데 환경운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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