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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동화책 ‘마법달팽이 실종사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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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8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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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마법달팽이 실종사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인과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화책 ‘마법달팽이 실종사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지원으로 기획 제작된 동화책 ‘마법달팽이 실종사건’은 어릴 때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준우의 마법달팽이(인공와우)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동화 속 주인공 준우는 마법달팽이 덕분에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마법달팽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동화책을 기획한 사랑의달팽이 담당자는 “청각장애가 생소한 아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법달팽이 실종사건’을 기획하게 됐다”며 “청각장애인 중 80%이상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일때부터 청각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 주면 청각장애 학생들도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는 동화책 ‘마법달팽이 실종사건’을 2000권 제작해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 예정이다. 연말까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선 배포를 진행하고, 내년 3월 새 학기 시작에 맞춰 교육청 협조로 신청을 받아 배포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의 사회적응과 사회인식교육 지원을 위해 ‘소울메이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리의 울림을 전하는 사랑의달팽이 정기후원 캠페인 ‘소울메이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달팽이 개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이다. 이를 위해 사랑의달팽이는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어려운 악기를 다루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클라리넷앙상블연주단’을 결성해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문화행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인식전환사업도 함께 펼쳐가고 있다.

언론연락처:사랑의달팽이 대회협력부 홍보팀 양지혜 과장 070-4322-41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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