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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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4월 30일, 5월1일 NC는 키움한테 차례대로 4:3, 13:9로 졌다. 하지만, 오늘인 5월 2일날 키움에 5:0으로 승리하게 되면서 스윕패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선발인 박정수가 5이닝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처음에 나성범의 2런포로 앞사나가기 시작하였고, 윤형준, 노진혁, 박준형이 차례로 홈런을 때리면서 키움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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