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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의회(의장 김성식)는 5월 24일 개최된 제295회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동으로「북항매립지 행정구역 경계결정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김성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문을 통해“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북항재개발 매립지 행정구역 경계를 부산항만공사(BPA)안으로 결정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동구의 기존육상구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BPA안으로 결정한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무책임한 땅가르기이다”라며,“북항재개발 매립지 행정구역 경계결정 불복”과“법적권리 확보를 위한 총력대응”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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