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바다가 만나는 사하구에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갔다.
날씨가 더워서 바람막이 잠바를 허리에 질끈매고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이 일품이였다. 걸어온 보람이 있었다.
넓은 바다를 보면서 잡생각을 버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머리속에 담아왔다.
김동우 청소년 기자
may030502@naver.com
강과 바다가 만나는 사하구에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갔다.
날씨가 더워서 바람막이 잠바를 허리에 질끈매고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이 일품이였다. 걸어온 보람이 있었다.
넓은 바다를 보면서 잡생각을 버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머리속에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