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쪽에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 참석하고 영도로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 했다
영도다리 넘어서 태종대를 향했는데 엄마가 영도는 크게 변함이 없다고 하셨다
태종대 입구에 차를 세우고 걸으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자갈마을에 가서 저녁도 먹었다
부산은 바다가 있어서 좋은거 같다
바다보면서 가족들과 못다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태종대 드라이브 잘 온 거 같다
김동우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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