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베이커리 뚜랑슈아에 관한 다규멘터리를 시청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은 비장애인의 활동범위보다 좁다. 신체 중 어딘가 불편해서 많은 것을 할 수 없고 정말 제한적이다. 또 사람들의 시선은 장애인들을 더욱 제한적이게 만든다.

하지만 이 뚜랑슈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빵을 만든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맛있는 빵을 만든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 만큼 일을 잘한다. 정성스럽게 빵을 만들었을 떄의 기쁨도 같이 나눈다.

이 뚜랑슈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여 편견을 없애는 노력 중 하나이다. 나는 '사람은 다르면서도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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