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연장으로 화난 자영업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한 부산은 거리두기 4단계를 진행하며 코로나 확산을 막으려 했다. 4단계가 계속 연장되며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독단적이고 무책임함에 분노하고 말았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1인시위를 하고, 차량시위를 하며 자신들의 억울함을 분노로 표현했다. 

기약없는 거리두기 4단계를 통해 자신들의 생계를 위협받고 있음에 화가난 자영업자들은 이번 부산 자영업자 시위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속히 전국민 백신 접종과 철저한 방역수칙을 함께 지키며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