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원장의 말에 따르면 미래 100년에서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세가지 덕목은 첫째,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단절된 주체성을 회복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중심에 서야 하고 둘째, 서세동점에서 동세서점으로 급격히 변해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하고, 셋째, 홍익인간 이념의 실현을 통한 다문화 사회 속에서 인류와 함께하는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두번째 덕목을 갖추도록 힘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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