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근 한달으로 새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1~26일 사이 확진자가 832만명 늘어났다고 한다. 1~26일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까지 한국의 확진자는 누적 1182만명으로 11등이다. 

 북미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은 줄어드는 반면 유럽과 서태평양 지역은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전 세계에서 확진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들은 작은 섬나라들이다. 

 다행히 한국은 3월 1일 0.24%였던 치명률이 26일 0.13%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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