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된 첫주말
화창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나들이를 나왔다.
마스크를 켰다는 것 뿐 코로나 이전의 모습과도 같았다.
빼곡히 찬 식당에는 빈자리가 없어 보였고 웃음꽃이 피었다.
코로나로 잠시 잊고 있었던 모습이라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방역에 항상 신경을 쓰고 더이상의 큰 유행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엄성욱 청소년 기자
nick315@naver.com
거리두기 해제된 첫주말
화창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나들이를 나왔다.
마스크를 켰다는 것 뿐 코로나 이전의 모습과도 같았다.
빼곡히 찬 식당에는 빈자리가 없어 보였고 웃음꽃이 피었다.
코로나로 잠시 잊고 있었던 모습이라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방역에 항상 신경을 쓰고 더이상의 큰 유행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