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공원

▲ 평화의 탑
▲ 평화의 탑

우리는 김천하면 직지사가 떠오른다.

김천에서 쉴만한 장소를 찾기란 쉽지않았다...

오래된 비즈니스호텔만 있는줄 알았다가...놀라운 곳을 발견햇다

사명대사 공원~

사명대사 공원은 인근 직지사와 황악산을 연계한 문화 생태 체험형관광지로서 공원내에는 숙박시설과 체험시설까지 갖추고 있엇다

한옥호텔의 근사함과 고즈넉한 분위기~ 공원안에 있는 카페 툇마루에서 보는 평화의 탑은 5층 목탑으로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보듬은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담은 근사한 건축물이였다.

우리는 낮에 고즈넉한 분위기만 느꼈지만 김천 나이트 투어 직지골 야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김천의 수확물도 체험해보고 120여개의 식당이 있는 김천지역의 이색적인 음식도 맛보고 민속놀이도 체험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할수 있다고 한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바람이 올 쯤에 김천 나이트 투어 직지골 야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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