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하게 자란 잡초 산책로 침입해
최근 학장천 산책로가 무성하게 자란풀로 산책로가 좁아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풀이 많아 해충 그리고 새끼쥐도 출몰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운동을 하는 여성 시민들은 상당한 불편을 겪고있으며 구청에 민원을 넣는것 조차 쉽지않다.
학장천의 관리와 무성하게 자란풀을 관리하는 부서가 달라 즉각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이 왕왕 제기되고 있다.
정하윤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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