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술분야에서 Ai들이 활약하고 ​​​있다. 예를 들면 시를 쓰거나, 작곡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출 수도 있고 패션 디자인을 할 수 있다. 먼저 시 쓰는 Ai의 이름은 시아로 주제를 알려주면 30초만에 시를 지을 수 있다. 또한 작곡을 하는 Ai인 이봄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국내 최초의 Ai 작곡가이다. 이는 15초면 충분히 작곡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리는 달리라는 Ai는 단순히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닌 명령어를 입력하기만 하면 유화 스타일로 공원에서 집사와 산책중인 고양이 같이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 Ai 예술가들도 문제는 있다. 먼저 작품의 주인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Ai가 만든 작품의 지식재산권을 판단하기 어렵다. 즉, Ai를 사서 쓴 사람이 주인인지 개발자인지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다. 또한 Ai가 실수를 하거나 번법 행위를 해도 아직 법인격이 없기에 처벌이 애매하다. 앞으로 정부는 2023년까지 위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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