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를 찾다
겨울방학을 맞아 3년만에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하고 왔다.
먼곳은 가기가 힘들고 해서 가까운 일본 북규슈 시모노세키를 찾았다.
한번 가본적은 있지만 3년만의 여행이라 새롭고 또 새롭다.
우리 가족이 찾아간곳은 스페이스 월드 역 근처 자연사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에서 본 자연사 박물관과 또 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부산근교에도 이정도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강민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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