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를 대처하는 여섯 가지 방법
요즘 중국에서 황사가 심해 우리나라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는 우리의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예를들어 호흡곤란, 눈의 충혈, 코막힘, 두드러기가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황사를 예방하기 위해 황사 대처 요령을 알아보자.
첫 번째, 황사가 실내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창문이나 문을 닫는다.
두 번째, TV나 핸드폰,라디오 등으로 바깥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한다.
세 번째, 황사가 있는 때에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한다.
네 번째,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다.
다섯 번째, 외출 전에는 마스크를 꼭 챙긴다.
여섯 번째,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을 이용해 공기를 정화한다.
강민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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