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해운대수목원은 1987~1993 석대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던 혐오시설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복원사업을 기본목표로 수목유전자원의 보존증식 및 전시, 산림 치유 및 휴양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국내 최대 공립 수목원으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원두막, 피크닉 테이블, 잔디광장, 가족마당에서는 음식물 취식도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간단히 챙겨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민서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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