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6일) 기준으로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강원 태백·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 경보가 발령되었고,
서울 등 31개의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10~4월 동절기 기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가 발령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준용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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