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난쟁이 대상의 영광을 안다.

▲ 직접 찍은 사진
▲ 직접 찍은 사진

19일(토)에 열린 해운대 아마추어 인형극 축제에서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아리 '작은난쟁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작은난쟁이는 대본작성, 인형제작, 연기, 연출 등 직접 제작하는 유아교육과 동아리로 지도 교수 포함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추어 인형극 대회에서 작은난쟁이가 선보인 공연 제목은 "행복반에 로봇이 나타났어요!"로, '미래사회와 창의성'을 주제로 공연을 제작하였다. 

작은난쟁이의 빛나는 노력이 발하는 순간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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