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도자란 무엇일까? 지도자는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 품성을 갈고닦아 인격을 완성하여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어르신으로 정의내려질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가장, 회사에서는 대표님이, 나보다 위에 계신 분들은 이러한 품격을 지녀야 한다.과연 지도자들은 어떠한 덕목들을 갖춰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
이 영상을 보고나서 지도자, 수기와 치인, 4차 산업 혁명기의 지도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사람에 대해서 품성, 인겨, 품격, 품위에 대해서 지도자의 덕목인 통솔력, 조직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륜에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 뜻의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지도자의 공부 방법에 대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통찰력 등이 필요하다.이 모든 능력을 갖추고 사람다운 사람이 바로 리더여야한다. 사람다움의 가장 핵심은 인자함이다.따라서 가장 인자하고 정이 넘치고 인격이 완성된 지도자가 가장 리더다운 리더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이런 리더에게 또다른 중요한 것은 바보스러움이다. 바보스러움이란, 대의를 바라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원래 회초리는 무조건적으로 안 좋은 줄만 알았는데 꼭 안 좋은 것 만은 아닌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즉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유형이 무형과 유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무형에는 대표적으로 말씀이 있는데 예를 들면 옛날에 어른에게 찾아가 우리 아이를 좀 혼내 달라고 하는데 여기서 때리는 것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 동영상 중에서 이권재 선생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을 시청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이번 연수를 하면서 성균관이 고구려의 태학과 신라의 국학이 고려의 국자감에서 성균관으로 이어지고, 조선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위치한 장소가 1398년(태조 7년)에 건립된 곳이라니 꼭 방문해봐야겠다. 성균관은 성균관대
김봉곤 훈장님께서 진행하신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제목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는 김봉곤 훈장님을 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몇 번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그저 훈장님 역할을 맡으셨던 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렇게 강의도 하시니 신기했다. 요즘은 세대 간의 차이가 많아서 나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는 김봉곤 훈장님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없을
성균관 교육원수원장님의 “충효예지도자의 덕목”이라는 강연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면서, 현 시국에 필요한 진정한 지도자상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 강의를 찬찬히 들으면서 평소에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바른 리더쉽을 정립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고찰해보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품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
2021년 복지TV 청소년기자단 리더십 하반기 연수도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강의로 대체되었다. 충효예 교육동영상 시청소감문 대회라는 채널에 올라온 강의 3개 중 하나를 듣는 것이 대체 연수인데, 강의 동영상에는 김봉곤 청학동 훈장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이사장의 21세기 선비 정신, 이권재 님의 충효예지도자의 덕목이 있
김봉곤 훈장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흔히 훈장님 하면 떠올리는 그런 말씀들을 하실거라 예상했는데, 훈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훈장님께서는 예의, 교육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예의는 '매너'라며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육이란 '서비스'라고 칭하시면서 자신을 포함한 교
평소 리더십,지도자,군주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는 세가지 영상 중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웠다. 예전에 읽었던 책 군주론에서는 강인하고 경외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지도자를 말하고 있었다. 영상을 보니 군주론이 생각나면서 이권재 원장님은 무슨 지도자를 말씀하실지 궁금하였다. 그런데 이권재 원장님은 군주론과 조금 다른 인자하고 인간다운 지도자
예전 우리 사회는 서로에게 충과 효, 예를 다하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그에 따라 정을 키웠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사뭇 다르다. 먼저 이야기하지 않으면 절대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딱딱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그렇기에 강사님들은 '충, 효, 예'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나는 충효예를 실천하려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1
도산서원의 김병일 이사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고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어디에 있던 자신의 역할을 바르게 알고 기본을 잊지 않으며 충실하고 우직하게 자기일을 해 내는것..가장 쉬운 일인거 같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퇴계이황선생님의 가족사를 들으면서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이 어마나 큰것인지 그 교육밑에서 바르게 자신의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시고
12월12일 김봉곤 훈장님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강의를 듣게 되었다.회초리는 통해 배우는 스스로의 삶을 인지하는 훈육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감동적이다. 효의 교육이 핵심 인간의 교육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사회의 미완성의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교육에 끌려다니는 것보다 우리 문화를 지키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매우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다.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통솔력과 조직력이 있어야 하고, 나와 상대방의 의견이 다를 때 필요한 설득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설득력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또한 지도자는 신념이 확실하고, 결단력과 실천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결단력에 필요한 것은 지력인데, 이 지력을 위해서는 탐
강의를 들으면서 지도자란 지도력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것은 머리에 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도 기억에 남습니다. 역사 속에서도 위대한 지도자들을 떠올려 보면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가 있었고 그렇기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오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충효예 교육동영상 시청소감문 대회' 중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김병일 이사장님의 '21세기 선비 정신'에 관한 연수를 듣게 되었다. 현재 한국사회는 많이 발전했고, 사람들도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몇 가지 문제점들도 이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 근본적인 이유는 이기심과 인성 교육의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또한 품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하여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않는 어르신을 일컫는다.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판단력, 통찰력이다.설득력은 여러모로 설명하여 상대방이 납득할수 있도록 잘 알아듣게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힘
최근 세상의 움직임과 도덕적 가치의 중요성에 관한 강연의 일부분을 듣고 "21세기 인류가 살아가려면 공자의 가르침을 배워야한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 이유는 김병일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유학을 가장 철처하게 공부하고 실천한 사람이 우리 선비라는 사실이 가장 공감되었기 때문입니다.또한 요즈음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나타난 현상 중 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연2회 진행되는 복지TV청소년기자단 리더십 연수가 유튜브 강의로 대체 되었다. 여러 강사님들의 양질의 강좌가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필자는 성균관 교육 연수 원장이신 이권재 강사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 강의를 시청하였다. 복지TV부울경방송 김명수 회장님이 충효예 대학 학장이시기도 하시고 최근 복지TV 단체가
김봉곤 훈장님이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미성년은 미성숙하고 미완성이기 때문에 뿌리 교육이 필요한 나이라고 하셨다 특히 효를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평소에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아야하고 운동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특히 걷는운동을 하라고 하셨다.성인들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강의하셨는데 특히 본인의 말씀인 자기의 역할이 있는데 이것을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