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청소년 기자단 리더십 연수가 유튜브 강의로 대체되었다. 나는 그중 '노원구립장애인 일자리 센터'라는 주제의 다큐를 보았다. 노원구립장애인 일자리 센터는 '다모인'이라고 명칭이 바꼈다. 이는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다 모였다라는 뜻으로, 발달장애인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같이 일하고 있다. 발달 장애인들은 주로
코로나로 인해 리더십 상반기 연수가 유튜브 강의로 대체 되었다. 내가 선택한 강의는 복지 tv 휴먼 다큐 희망인 세상의 빛이 되는 글자 '담심포' 이다.손끝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 장애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랄게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교구재와 점자 촉각책을 만들고 있는 사회적 기업 '담심포'의 박귀
베이커리 뜨랑슈아는 장애근로자와 일반근로자들이 어울려 함께 일하는 곳이다.이 영상을 보면서 홍제영제과장님께서 사람들의 편견에 관해 인터뷰한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짧은시간으로 상대방을 판단한다는 것이다.'함께 빵을 나누어 먹는 친구사이' 라는 뜨랑슈아의 뜻처럼 이곳은 작장동료보다는 친구나 가족같다고 말한 부분이 감동적이
담심포는 3세부터 13세까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마음의 눈으로 글자를 보게끔해주기 위해 점자 촉지 훈련을 위한 교구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점자촉각책이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시각장애인이 성인이 되기 전, 손끝의 감각이 살아있는 어린시절 비교적 습득이 쉽다고 한다.점자촉각책을 통해 아이들의 점자를 습득하게 해주고,
[복지TV 휴먼다큐 희망인 138회 희망을 전달해드립니다 '노원구립장애인일자리센터']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영상 속에는 사람들이 택배 회사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하는 장면이 나온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다름아닌 발달 장애인들이다. 이곳은 CJ대한통운에서 운영하는 단체인데, 장애인들의 취업과 사회참여 기회가 잘 보장
‘뜨랑슈아’라는 말은 빵을 함께 나눠 먹는 사이라는 말이다. 뜨랑슈아 베이커리는 일반 빵집과는 살짝 다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맛있는 빵을 만드는 곳이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제품의 생산, 포장, 그리고 검출 등 각자 잘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들을 향한 사회적 시선, 우려와는 달리, 비장애인 근로자와 다를 바 없이 평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좋은 취지, 목적을 갖고 함께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록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장애인 직원들에 대한 편견을 확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시작은 힘들
노원 구립 장애인 일자리센터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택배업무 지원센터이다. 노원구립장애인일자리 센터의 시설장인 이재환님은 발달장애인이 좋아하고 스스로 직업화가 가능하면서 소득도 높고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다가 택배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보며 앞으로도 장애인 분들께서도 하실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생
시작하기 앞서 뜨랑슈아의 뜻을 설명 하겠다. 뜨랑슈아는 우리나라 말로 해석을 하게 되면 빵을 함께 나눠먹는 사이이다. 뜻을 다시 한번 해석해보며 장애인, 비장애인 근로자들이 함께 일을 하면서 빵을 같이 만들면서 이윤을 얻어가는 빵집이다. 영상속에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지구촌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뜨랑슈아'에는 장애
담심포는 시각장애인 아동콘텐츠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2019년 7월 설립되어서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점자 촉각책과 촉각놀이교구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우리에게 너무나 흔한 책들이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볼 수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교구개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어린 영유아 점자 촉각를 위한 다양한 벽보제작 등 아이들이 재미있고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꾸준히
담심포 회사란 점자 촉각책과 점자 촉각 놀이 교구재를 개발 및 보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점자 촉각책이란 시각장애인 아동들이 점자를 배우기 위해서 필요한 점자 촉각훈련을 위한 교구재이다. 담심포에서는 점자 촉가 교구재를 만들기 위해 먼저 무엇이 필요한지 사전 조사 이후 샘플을 만든다. 샘플을 시각장애인 아동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검수 작업을 하고 보완을 하여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을 하루아침에 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난감한 상황이 된 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의지'란 기업이다.의족, 의수등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어느 곳에선가 어느 분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냥 부속품을 만드는게 아니고 단순히 가죽가공을 하는 게 아닌 누군가의 마음을 세우는 일을 한
먼저 뜨랑슈아 빵을 나누어 먹는 친구라는 뜻이다. 즉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려살아가는 사회를 뜻하기도 한다. 뜨랑슈아 공장은 장애인 비장애인 모구 섞이어 일을 한다. 이와 같이 여자 남자의 직장 채용 비율을 따질 때가 아니라 나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잘 어울려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뜨랑슈아는 우리나라 말로 빵을 함께 나눠먹는 사이이다. 뜻과 같이 장애인 근로자와 비장애인 근로자들이 함께 빵을 만들어 나가는 빵집이다.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 같은 발달 장애인 30명의 근로자들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계랑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인상적이였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체계가 갖추어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뜨랑
노원구장애인 일자리 센터에서는 오늘도 발달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소통하며 일을 하고있다. 발달장애인들은 직업을 갖는데 여러 불리한 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택배사업의 경우 직업화에 대한 걸림돌이 적을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과의 소통을 함으로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되는 효과가 있었다. 지금까지 장애인을 정부에서 제정적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뜨랑슈아 베이커리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으로 장애인 근로자 총 30명과 비장애인 근로자 13명이 함께 빵을 만들고 파는 곳이다. 지구촌보호작업장 원장 박명훈은 뜨랑슈아 베이커리는 ‘지역 사회에 있는 장애인들을 섬기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말했다. 뜨랑슈아 베이커리에서 ‘뜨랑슈아’는 ‘빵을 나누어 먹는 친구 사이’라는 의미가 있어 장애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센터는 현재 다모인 으로 바뀌었다. 다모인은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다모여서 다모인이라한다,현재 발달장애인 70명과 사회복지사 10명해서 80명정도가 일하고도 있다 한다발달 장애인들과 택배 일자리를 시작하게된 이유를 물었더니 발달 장 애인들이 주로 하는일은 실내에서 단순 임가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보호 작업장의 임 무이다.그런
복지TV 청소년기자단 리더십 상반기 연수 대체 유튜브 강의중에서.휴먼다큐 희망인 120회 따뜻한 사람들의 베이커리 '뜨랑슈아’를 선택해서 보았다..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맛있고 건강하고 행복한 빵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빵으로 꿈을 꾸고 빵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과비장애인이 함께 모여서 빵을 만들고 ..생산.포장.검출파트로 나눠서 분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약 251만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5% 이며, 시각장애인은 253천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0.5%를 차지하고 있다.아동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단어카드, 점자놀이 교구재 개발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추천 유투브방송을 통해 알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사회적기업인 담심포가 점자 촉각 놀이 교구재를 개발, 보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