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대 취소된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이 직접 준비.
그들은 이번 신환회를 통해 서로 서먹서먹했던 동기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늘 어렵다고 생각했던 선배들과의 관계가 한결 더 편해졌다고 한다.
진종현 대학생 기자
jinj195@naver.com
그들은 이번 신환회를 통해 서로 서먹서먹했던 동기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늘 어렵다고 생각했던 선배들과의 관계가 한결 더 편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