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의 진실과 일어난 까닭

 
 
요즘 노홍철의 음주운전 사건을 대부분이 들어봤을 것이다.

노홍철이 호텔 근처에서 아는 지인(미국에서 온 형)을 만나러 갔었다.

잠깐 만나고 올줄 알았는데, 술을 마시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다.

그래서 호텔 주변에 대충 대놓은 자신의 벤츠를 주차장에 대 놓으려고 운전을 하다

단속중인 경찰에 적발되어 음주 운전 혐의로 23일 오전에 조사를 받았다.

그날 현장에서 노홍철은 음주 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체혈을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자신이 나오는 프로그렘이나 연관 업체에 피해가 될 까바 그나마 결과를

좋게 나오게 하려고 그런것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오히려 경찰이 심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온 형을 보러 가서 "양주"를 마셨다가, 차를 다시 주차하려고 20~30m를 움직였는데,

조사 결과는 1년치 면허 취소가 되었다. 즉, 1년동안 운전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노홍철은 스스로 tv예능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무한**', '나 혼자 **'

등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반성하는 노홍철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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