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
나의 어릴적
나에게 살면서 누구에게도 상처 준 적 없이 후회 한적 없이 살아왔냐는 질문에 후회 하지 않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누군가에게는 나도 모르는 사이 상처를 준적이 있을 것 이며, 많이 반성 하고 후회 한다고 대답 할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내가 살아온 삶을 후회 할 생각은 없다. 결코 짧지 않은 나의 삶에서 적지 않은 인연들을 만나 왔고 서로 돕고 의지 하며 함꼐 한친구들과 그 외 모든 분들, 나를 낳아 사랑으로 키워 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 올 수 있었다. 나의 생의 마지막 자리에서 그분들 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내고 눈을 감는다. 다음생이 있다면 "그래 이 정도 했으면 후회 없지"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살아 보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은 그리 쉽지 만은 않다. 살아오면서 실패도 해볼것이고, 울기도 많이 울것이다. 그렇다고 휘회하지말고 슬퍼하지마라 실패가 있다면 성공도 있을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며 살아 가라 그러면 분명 좋은 일들 , 돌아 오는 것들이 많은 것이다. 설령 하는 일이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지라고 초심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내가 먼저 살아본 사회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것 같다. 확신 할수 있는것은 이사회의 룰에 따르는 자만 남을 수 있는 세상인 것 같다. 사회가 변화하면 우리도 같이 변화해야지만 이사회와 더불어 살아 갈 수있다.다시 한번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고 정말 남은 인생동안은 후회 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한다.출처 - yes블로그(가상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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