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꼬 빛축제와 아이스링크장에서 부산의 겨울을 느껴보자!
이번 축제는 '해운대 빛나는 나의 행성이라는 주제로 해운대 바다의 역동적인 파도와 반짝이는 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돼있다.
거리 곳곳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있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부산에서 가장 높은 높이 16m 규모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크리스마스가 지나서도 불을 밝히고 있다.
또 해운대 바다백사장에는 해운대 백사장 국제 아이스링크장도 2월 29일까지 운영되고 있어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박수진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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