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5월의 토요일 동의대학교 국제관은 뒤늦게 이룬 학업의 뜻을 펼치기위해 주말을 반납 채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평일엔 직장인의 신분으로 토요일은 학생의 신분으로 변신한 그들의 눈빛에서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배움에 대한 갈망과 욕구만이 존재한다.
 
△사진 동의대학교 부동산 금융 자산경영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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