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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반려 식물'
권서진 청소년 기자  |  ezrak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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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2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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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정서적으로 사막해지고 많은 스트레스로 정신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현대 사회이다. 그와 중에 가족, 친구와 같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반려’식물이 많아지게 되었다. 동물에 비해 손이 덜 가면서도 정서적 안정과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반려 식물이다. 반려 식물의 정확한 정의는 ‘사람이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이다. 흔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 물고기 등을 반려 동물이라고 하듯이 사람이 가까이에서 키우는 식물을 반려 식물이라고 한다.

사람과 식물의 교감: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은 동물에 비해 손이 덜 가고 반려동물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보다 심리적 충격과 공포가 덜하다. 식물을 키우는 것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는 식물의 순기능에 집중하는 대중의 심리가 바뀌었다. 현대인들의 ‘고독’, ‘외로움’, 그리고 ‘삭막함’을 동물 대신 식물에게 마음을 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2017년 70세 이상 소득이 낮은 혼자 사는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눠주는 사업을 운영한 결과 반려 식물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하였을 경우,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는 92점, 주변 이웃들과 친밀감 형성은 83점, 실내 환경 해소는 89점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노인들에게 반려식물을 통해 밝아진 실내의 분위기 식물을 기르며 정서적인 안정감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우리 집도 여러가지 식물을 키우면서 실내 공기를 정화와 실내 환경 미화를 해주며, 식물이 하루하루 크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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