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 광장에서 '제6회 해운대 빛 축제'는 '해운대, 빛의 바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구간을 확대해 백사장 위에 ‘은하수 빛 조명’을 설치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으로 작년보다 더욱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열린 빛 축제는 이번 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구성준 청소년 기자
chyj@pusan.ac.kr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 광장에서 '제6회 해운대 빛 축제'는 '해운대, 빛의 바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구간을 확대해 백사장 위에 ‘은하수 빛 조명’을 설치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으로 작년보다 더욱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열린 빛 축제는 이번 달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