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도서관 부분 개관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 들어 5월 6일부터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였다. 이에 맞추어 그동안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던 지역 공공 도서관도 단계별로 속속 개관하기 시작했다.
  1단계로 학생들 등교개학 전까지는 도서 대출반납만 가능하고 도서관내 좌석 착석불가하며 열람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 후 개학과 함께 2단계 개관시에는 좌석 착석 가능하며 열람실 또한 운영할 예정이지만
 전체 좌석의 1/3 만 운영할 계획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정상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