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영화 히트맨은 액션/코미디 장르로 웹툰 작가가 된 암살 요원을 그린 영화이다. 암살 요원 준은 작전 도중 죽은 척을 하고 일반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릴 적부터 그리고 싶어했던 웹툰을 그리게 된다. 그는 가정이 생기고 아내에게 빌붙어 살며 생계를 꾸려 나간다. 웹툰이 너무 안되자 딸아이가 준에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써보라고 하고 준은 술을 마시고 모르고 자신의 암살요원 때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아내가 그것을 보고 웹툰을 업데이트 해버리며 그것을 보고 암살요원 시절의 관련 인물들이 준을 찾기 시작한다. 결국 국가에서 준을 찾게 되는데 준이 옛날 임무를 할 때 눈 한쪽을 잃게 만든 갱스터가 준의 부인을 납치하게 된다. 또한 국가 또한 국가기밀을 웹툰으로 써서 준을 찾기 위해 딸을 납치한다. 히트맨의 손익분기점은 약 240만, 그러나 2주차부터 로스율이 급증하기 시작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관객수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개봉 11일차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하게 된다. 히트맨은 액션 중간중간에 개그가 있어서 웃을 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다. 또한, 준과 그의 딸이 보여주는 케미가 현실 아빠와 딸 같아서 더욱 웃긴 요소들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