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본인만의 힙합 정신에 제대로 취한 모양새다. 엉덩이를 노출하면서 진정한 'Hip'합을 보여준 것. 

양홍원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엉덩이를 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디고뮤직 수장인 스윙스도 한숨을 내쉬었다. 

5일 오전 양홍원은 개인 SNS에 도로 위에서 바지를 내린 뒤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그대로 업로드했다. 늦은 밤 촬영한 탓에 플래시가 터져 초점은 흐리지만 양홍원의 엉덩이는 그를 팔로우하고 있는 누리꾼들에게 그대로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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