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
2023년 10월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3바다미술제'에는 전 세계 20개국 43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올해 전시는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조각과 설치, 영상, 평면 등 다양한 형태의전시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3바다미술제 및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민서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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