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인권

 
 

기자의 가족은 주말에 장애인의 인권에 관한 증인 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증인은 중학생 자폐아가 살인 사건을 보고 법정에서 증언을 하며 생긴일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사람들은 자폐아가 본 사실을 믿지 않고 거짓 증언으로 입을 맞춘 피고와 사(死)자의 아들의 편을 처음에 들려줍니다. 하지만 변호인은 자신의 고용인의 말을 듣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고용인은 변호인에게 거짓된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그후 변호인은 자신의 의무보단 정의를 지키자고 생각하고 자신의 변호인 보단 증인의 말에 편을 들어 줍니다. 기자는 이 영화를 보고 요즈음 사화의 장애인에 관한 편견을 느끼고 반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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