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상마당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 전

영국 타이포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엘렌 플레처의 전시가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엘렌 플레처는 전시 이전에도 한국의 제주도에 여행 온 뒤 작품을 남긴 적이 있고, 그 작품도 이번 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 전공의 대학생은 10000원에서 4500원으로 티켓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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