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20Hz의 주사율이 지원 될 것인가

 
 

애플은 스티브 잡스로 인해 만들어졌고 지금은 팀 쿡이 경영을 맡고 있다. 애플하면 아이폰이기에 아이폰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 한다.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폰은 11이다. 아이폰 11은 3300mah의 배터리 용량과  A13칩셋을 탑재하고 있으며, 카메라는 인덕션과 닮았다고 하며 3개가 있다. 아이폰 11은 하드웨어적으로 라운딩 형태를 띄고 있는 반면 이번에 출시할 아이폰 12는 4,5  종류와 비슷하게 각진 모양으로 출시될것으로 렌더링이 나왔다. 요즘 삼성이나 최신 핸드폰들이 기본적으로 120Hz주사율을 부분적으로 지원하고있으나 60Hz때도 굉장히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애플의 소프트웨어가 120Hz를 만나면서 더욱 부드러워질 것을 전망했으나 이번 12에선 탑재 되지않을것으로 보여 애플 유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아이패트 4세대 부터 조금씩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이다 센서(Ar 센서)를 내세우며 12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전에 나온 아이폰SE처럼 가격인하정책을 펼칠 것으로 알고있었지만 계속된 유출로 기존 아이폰11보다 10만원정도 차이날 것으로 보인다.이번 아이폰12는 케이블만 놔두고 콘센트나 이어폰 번들을 제공하지 않음으로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보여줄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전작에 비해 배터리가 2775MAH로 줄어서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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