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부산국제고등학교에서 2년만에 체육대회가 열렸다. 1,2학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하였다. 앞반과 뒷반으로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서 게임을 하며 학생들은 저마다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반마다 다양한 반티를 맞춰입었으며, 반별 응원전도 하며 멋진 무대도 보여주었다. 코로나로 인해 멈춰졌던 일상이 다시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및 집합 인원 제한, 실외 노마스크 허용 등 펜데믹 이후 얻게 된 자유로움을 곳곳에서 누리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각 학교에서도 그동안 미뤄왔던 다양한 행사가 실시되고 있다.그중 하나로 지난 5월 25일(수요일)에 경남의 물금고등학교에서는 협동심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일일형 간부수련회가 실시되었다. 청도의 한 수련장
지난 5월 27일,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크립토 블록체인 연구센터 및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교수인 홍원기 교수가 '블록체인 기술 및 응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홍 교수는 1시간 30분 가량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여 NFT와 메타버스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도한, 금융 분야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울산강남고, 세계고혈압의 날 이벤트 5/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하여 울산강남고등학교 의료보건동아리 학생들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인 5월 20일, 울산에 위치한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현대청운고등학교 운동장, 체육관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년도에는 체육대회를 실시하지 않았고, 2021년에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터라 이번 체육대회에 학생들의 관심이 쏠렸다. 교내에 인생네컷 장치도 대여하여 사진 부스를 마련하는 등 여러 볼 거라도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하지 못했던교외 체험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5월 12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와 경주 월드를 견학하였습니다.학생들은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5월 13일 전국의 많은 학교들이 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2020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교내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계절의 여왕인 5월에 걸맞게 싱그러운 날씨 속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억눌려 왔던 감정을 털어내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경남 양산시의 물금고등학교도 그날 교내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와 함께 학교생활을
12일인 지난 목요일, 울산에 위치한 전국단위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현대청운고등학교 3학년들이 단체로 경북 경주시 보문로에 위치한 경주월드 테마파크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거의 제대로 처음 가는 현장체험학습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기대는 엄청났다. 경주월드는 10시 개장, 6시 폐장이고 면적에 비해 드라켄, 파에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울산강남고,제11회 강남축전 벚꽃이 만발한 4월~ 따뜻한 봄햇살을 머금고 제11회 강남과학축전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과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소질을 계발하며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고 전 과정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 및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행사일시
최근 전 국민의 20% 이상이 코로나19 감염 경험을 했다고 할 정도로 아직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단체 생활로 인한 학생 확진자는 좀처럼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학생 확진자 통계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아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다.1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하면서 학교에 매일 가지않았다.그래서인지 코로나가 없었을때보다 학생들이 선생님 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학교는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고 그 기관에서 학생들을 관리해주시는게 선생님 이시다.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고 예의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선생님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욕을 해
지난 3월 24일, 전국 고등학생들이 동시에 3월 학력평가를 치루었다.전국 96만명이 동시에 이번 3월 학력평가를 치루었으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체제로 치는 시험이라 학생들이 준비도 많이 하고 긴장감 있게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 확진으로 등교를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평가를 동일한 시간에 내려받아 집에서 시험을
울산강남고 축제 '해송제' 개최 울산강남고에서 2021학년도 해송제(축제)를 실시하였습니다.*일시: 2021년 12월 24일(금) 08:30~16:30*장소: 교내 *방법: 오전-동아리 부스 오후-공연 실시간 중계(각 교실) 및 체육관 관람 학생 입장(반별3명: 백신접종완료자)
교육부는 오늘 5일 '2022학년도 대입 관리방향'을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능 방역계획 또한 포함되어있었다. 7~8에는 백신 접종을 추진,9월에는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초에는 시험장을 확보한다.10월 25일부터는 수험생 격리 확진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만약 일반 학생 중에 증상이 있다면 고교내 별도시험실에서 감독관 보호조치를 받아 시험
울산강남고등학교, 2021학년도 하반기 진로 진학 특강 1. 내용 : 2023, 2024 대입 전형의 이해2. 일시 : 2021년 12월 3일(금)- 담임 면담: 16:30 ~ 17:20- 진학 특강: 17:30 ~ 19:303. 장소 : 울산강남고등학교 시청각실(본관 1층)4. 대상 : 1, 2학년 학부모
2023년 대입 정보 1. 정시 수능전형 비율이 40%이상으로 늘어납니다.(서울 상위권 16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2.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이 완화됩니다.(반대로 성균관대는 수능최저기준을 강화, 종합전형에서는 서
지난 18일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수능은 문.이과 통합으로 첫 실시되었습니다.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답이3번과 4번이 연속으로 나오는 일로 학생들이 많은 혼란은 겪었다고 합니다. 이번 수능을 친 고3학생들은 고2때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기초과목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원격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능력도 많이 떨어졌 불수습니다.
교복을 입는 우리나라의 많은 중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 교복에 붙이는 고정식 이름표를 사용하고 있다. 학생 파악이 쉽다는 이유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고정식 이름표’ 달기에 문제는 없을까?2009년 대구의 한 학부모 김모씨가 이 문제로 인권위를 찾았다. ‘교복에는 명찰’이라는 등식을 당연시하던 때였다. 그때만 해도 명찰이 학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생각은
울산강남고등학교, 책쓰기동아리 울산큰애기 이야기路 문화탐방 1. 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1. 11. 20.(토) 10:00 ~ 나. 장 소 : 울산중구원도심 일대 2. 주요 탐방 활동가. 울산큰애기하우스 관람 및 문화관광해설사 설명 듣기나. 구 울산역 및 동헌, 마두희 기념관 탐방다. 고복수 음악 기념관 관람라. 향토문화체험(연잎밥 만들기 및
오는 18일에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다. 부산센텀여고에서는 수능을 준비하는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배들이 각 반별로 응원 영상을 제작하였다. 반별로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여 응원 영상에 담을 문구를 만들었다. 우리가 만든 응원 영상을 보고 수능 준비로 힘들고 지친 선배들이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