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소년기자단 하반기 연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작년과 같이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이루어 졌다. 이번 연수는 충효예대학과 함께 를 주최하여 시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하반기 연수도 여러 강연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의 강의를 시청하였다.강연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이번에 들어본 연수영상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이다. 김봉곤 훈장님은 평소 발송에서 뵌 적이 있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 대학이라는 것은 대인, 즉 큰 사람을 뜻하는 성인들의 학문이다. 효는 모든 본성의 으뜸이된다. 그 효를 잃었을때 회초리를 들어 효를 교육한다. ‘매를 든다’는 행위는 교육적인 생각과 마음을 들어 효를 깨우쳐주기 위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여기서 여러가지를 보았는데 나의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일 일 청 한 일 일 이다 이것에 뜻은 우리의 마음이 편안하면 매일 매일이 신선이라는 뜻이다.강사선생님은 이것이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한다고했다. 언제나 화 나고 짜증내며 살기보다는 편안하게 사는 것이 자신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했다. 이 동영상을
옛 선비들의 삶을 통해 이 시대의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이기적으로 변해왔고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영상이었다.현재의 눈부신 발전은 사람의 재원이 뛰어남이 한 몫을 하였다. 그러나 지덕체가 골고루 갖추어진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데 오늘날에는 지만 강조하다보니 변형이 되었다. 그리하여 여러 가지 병폐가 생겼는데 특히 자살률이 늘어났다. 근본적인 원인을 꼽
이번 리더십 연수 또한 코로나 19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유튜브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면서 필자는 세 프로그램 중 이권재 원장의 '충요예지도자의 덕목'을 선택하여 청강하였다. 대통령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현명한 지도자의 덕목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청강한 이권재 원장의 강의는 매우 인상 깊었다. 오늘날, 과거와 비교해 지
이권재 성균관 교육연수원장의 충료예지도자의 덕목이라는 강의를 보았습니다.1.지도자의 정의2.수기와 치인3.4차 산업 혁명가의 지도자순서로 강의가 이루워 졌습니다.지도자란 품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하여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의를 잃지 않는 어르신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지도자는 통솔력 설득력 조직력 호소력이 있어야 하고 지도자의 결단력은 실천을
청소년기자단 리더십 연수 덕분에 이권재 교육연수원장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좋은강연을 듣게 되었다. 우리는 세계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지력, 판단력, 통찰력 등을 여러 가지 중요한 덕목들을 갖추어나가야한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충효예 교육동영상으로 올라와있는 3개의 영상중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요즘 학교에서 여러 프로젝트와 모듬별로 여러 컨텐츠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지닌 주제로 중심으로 발표를 하는데 이떄 지도자 즉 리더가 되었을떄 어떤 방식으로 친구들을 이끌것인지, 또 지도자는 무슨 덕목과 자질 , 자세가 필요한지 궁금했고 또
오늘 동영상은 이권재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이다.목차는 1. 지도자의 정의 2. 수기와 치인 3. 4차산업혁명기의 지도자이다.사람은 품성, 인격, 품격, 품위가 있는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만물의 영장이다.지도자는 품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해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어르신을 말한다.미
21세기 선비 정신이라는 주제로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김병일 이사장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자원, 자본이 거의 없는 나라이므로 발전한 원동력은 사람이었다. 부지런하고 교육열이 높았으며 특히 가족 사랑이 대단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지덕체 교육열이 지식위주로 바뀌고 가족 사랑이 부모, 형제간에도 이해타산으
이권재 성균관 교육연수원장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 강의를 시청하였다.지도자가 필요한 덕목에는 다양한 것이 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호소력, 결단력, 설득력이다. 진실한 호소력과 결정하고 실천하는 힘인 결단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로운가 해로운가를 따져선 안된다.'논리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오랜시간 공들여라'
김봉곤 훈장님께서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강의를 통하여 옛 성인군자들의 말을 배워 살아가는데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성어들을 통해 과연 어떤 태도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태도인지,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지, 올바른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의 가치관이 바뀌었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운다. 그래서 윗사람은 아랫 사람에게 좋은 것만 보여줘야 하고 좋은 체험을 같이하고 말로만 가르치지 않는다.선비는 공자의 가르침을 평생 공부했고 공부 범위가 매우 넓었다. 그리고 공부한 것은 반드시 실천했다.퇴계선생님은 끊임없이 공부했고 배운 걸 실천했다. 그리고 높아질수록 인간을 존중했고 바른 행실을 하였
김봉곤 훈장님은 청학동 훈장이자 방송인으로, 21세기의 마지막 선비라고도 불린다. 김봉곤 훈장님은 강연에서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 주셨다. 교육과 건강, 효, 예로 시작된 강연은 논어같은 고전에 나오는 말들로 이어졌다. 다양한 말들을 해석하며 그 뜻을 가르쳐 주셨는데, 명심보감에 나오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長短(장단)은 家家有(가가유)요 炎凉(
이 강의는 '김봉곤' 훈장님이 강의를 하셨다. 훈장님이라는 지위에 맞게 한자어들을 나열하여 그 의미를 설명하고 리더로써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교육(敎育)을 통해 효(孝)와 예(禮)를 배운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교육을 통해 예절이나 규칙과 같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 교육이 필요하다고
청학동 훈장이자 방송인인 김봉곤 훈장님의 강연을 들었다. 그는 고전을 통해 우리가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하며 다양한 고전을 통해 우리를 교육해준다. 강의를 하며 열한 가지 정도의 길지 않은 문장들을 소개해주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군자불감어수하고 이감어인이라'이다.묵자는 '君子不鑑於水(군자불감어수)하고 而鑑於人(이
지도자의 덕목은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한비자 세난편에 의하면 논리보다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라. 시간을 가지고 설득하라. 역린을 건드리지 말라.라고 나옴 ), 호소력( 남을 감동시키는 것. 진실해야 한다) 신념 (이끌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해야) 결단력(에는 지력이 필요하다 지식을 연마하고 이걸 지혜로 환원시켜 이걸 가지고 결단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방송인이자 청학동 훈장이신 김봉곤 선생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주제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였습니다.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상으로 시청하고 많은 점을 배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인상깊었던 사자성어는먼저, 장자 지신인용엄야입니다.장수란 지신인용엄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로 관리, 주무, 통솔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먼저 그일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하고 다음은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일까? 성실, 공정, 헌신, 절제,책임, 신뢰, 의리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통솔력 조직력은 기본이고 설득력, 호소력도 갖추어야한다. 신념, 결단려, 실천력도 가져야 한다 지력,판단력,통찰력 또한 필요하다 무엇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사람이란 무엇인가? 고전에서 찾아본다면 신라 원광법사가 화랑에게 강조한 세속
"21세기 선비 정신"에 관해서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 문화원 이사장님의 강연을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날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움을 누리지만 자신만을 위햐며 이웃과 가족까지도 보살피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과거에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칭송까지 들으며 세계제일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 나라가 반세기만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며 도덕적가치를 상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