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이사장님께서는 영상에서 21세기의 선비 정신, 그러한 정신들이 중요한 이유 등에 대해서 설명하십니다. 저는 여러 요인들 중에 인성교육을 하는 방법의 변화로 인해 선비 정신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현대와 과거 사람들의 가치관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하며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는 교육의 차이로부터 발생합니다. 전통시대에서는 인성교육을 먼저
지도자들은 그들이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볼 줄 알아야하고, 그들이 듣고 싶지 않은 것을 들을 줄 알아야한다.-존 매든- 진정한 지도자라면 위의 글귀와 같이 하여야 하고위의 글귀와 같은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지도자는 이끌고 당겨주고 밀어주고 하는 사람이기에 자기 자신이 먼저가 아닌 이끌림을 당하는 사람 밀어줌을 당하는 사람당김을 당하는 사람
신선마을선촌서당의 훈장이자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김봉곤 훈장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는데, 고전 자료들 속의 한자 어구를 풀이해주시며 다양한 시사점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주셨다. 그 중 교육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교육이란 동식물과 인간을 구분해주는 차이점이
이번 온라인 강의는 김봉곤훈장님 강의를 선택하여 듣게되었다.현재 학교에서도 사자성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에 도움이 커서 나에게도 아주 유익한 강의였다.長短家家有 장단가가유炎凉處處同 염량처처동와닿는 말이였다.선입관, 편견과 편애 때문에 다른쪽을 말하는 비판을 무시하면 자기발전을 놓친다. 예로, 고객의 일리있는 연속되는 컴블레인을 무시만하면, 그 기업은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 들 에게 추천해 줄만한 영상, 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에 관한 강의 영상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해보겠다.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 영상 속에서 설득력, 정치력, 통찰력 등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나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 공정, 헌신, 절제, 신뢰, 의리
사람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지도자란 무엇인지, 그리고 지도자로서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는데, 강연을 차근차근 듣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도자는 책임감도 필요하고 모두를 이끌어가야 하는 자리이다 보니까 갖춰야 하는 능력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말이다. 지도자는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판단력
지도자하급- 통솔력 조직력중급- 설득력 호소력(상대방을 감동시키기+시간이 필요하다)상급- 신념 결단력(일종의 용기) 실천력 중요한것:충효예 교육동영상 이권재 원장님 강의사람다움, 리더의 덕목지력 탐구력 판단력 통찰력 지도자는 바보처럼 굴어야 하고, 성실하게 임하며 신뢰해야 한다. 결국엔 책임질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결국엔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 바로 리
나는 처음 김봉곤 선생님을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린 아이들을 엄하게 다스리시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어떠실지 궁금하였는데 마침 인턴십 강의를 듣게 되어서 좋았다. 김봉곤 선생님의 처음 이미지는 아무래도 훈장님이다 보니 조금 옛날 느낌이고,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말씀을 하실 것 같았다. 그러나 이야기를 차근차
2021년 하반기 복지TV 리더십 연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연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 버렸다. 추운 겨울,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리더십 연수였지만 적극적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홍보하는 기자단의 모습에서 그들의 열정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다양
2021년 후반기 복지 TV 청소년 기자단 리더쉽 연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내가 연수한 온라인 강의는 김봉곤 방송인,청학동 훈장님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강의 였다.강의 주제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였다. 김봉곤 방송인, 청학동 훈장님께선 다양한 의미의 사자성어를 알려주셨다.그 중 일로일로 일소일소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많이 듣기도 했
이권재 원장의 말에 따르면 미래 100년에서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세가지 덕목은 첫째,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단절된 주체성을 회복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중심에 서야 하고 둘째, 서세동점에서 동세서점으로 급격히 변해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하고, 셋째, 홍익인간 이념의 실현을 통한 다문화 사회 속에서 인류와 함께하는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나는 두번째
코로나 확진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이번 연수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총 3가지 강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나는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원 이사장님의 '21세기 선비정신'이라는 강의를 선택하였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선비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라는 단어들의 이질감 때문에 더 흥미가 갔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우
이번 2021년 하반기 복지TV청소년기자단 리더십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내가 연수한 온라인 강의는 이권재 성균관 교육연수원장님의 충효예지도자의 덕목 강의 였다.강의 주제는 충효예지도자의 덕목 이였다.이권재 성균관 교육연수원장님이 강조하신 덕목은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이였다.평소 나서는 것과 리더에 대해 관심이 많아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예전부터 진정
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을 유튜브로 시청했다.지도자란 무엇인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수기와 치인, 4차산업 혁명기의 지도자가 가져야 되는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지도자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집단,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지도자의 덕목에는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김봉곤 훈장님이 진행하신 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고사성어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다. 첫 번째로, ‘일일청한일일선' 이라는 고사성어는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한가하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다‘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마음을 먹으며 여유를 가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상근야 습상원야’는
이번 복지티비 기자단 연수 또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었다. 기자가 들은 강의는 청학동 훈장님이시자 방송인이신 김봉곤 훈장님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는 '교육의 중요성', '건강하게 사는 것' 이라는 크게 두 개의 주제를 통해 진행되었다. 김봉곤 훈장님께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
이권재 원장님께서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다소 무거울것이라고 생각했던 동영상은 오히려 순간순간 나를 돌아보는 대목과 보고 난 후 나를 설계하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었습니다.흔히들 말하는 리더쉽은 어떤 때 발휘하는 가를 생각해 봤을 때.. 제일 먼저 가져야할 생각은 나를 위한 리더쉽인지 다른 사람을 위한
강의에서 지도자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지도자란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으로써 지도자가 지도자를 만든다고 하였다. 지도자는 성실, 공정, 헌신, 절제, 신뢰, 의리,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설득력(상대를 설득하는 힘)과 호소력(강한 인상을 주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나 성
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강연에서 첫 번째로 지도자의 정의에 대해 설명하셨다. 지도자는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하고, 지도자가 갖추어야하는 역량은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이다. 또한 지도자는 항상 공정하고 성실해야하며 절제, 신뢰와 의리, 책임 그리고 헌신적으로 자신의 이익보다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기자단 리더십 연수가 이루어졌다. 주제는 3가지 중 고를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관심이 가던 지도자의 덕목을 선택하였다.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졌는데, 지도자의 정의, 수기와 치인, 4차 산업 혁명기의 지도자였다.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지도자는 품성, 인격, 품격, 품위. 이렇게 네 가지의 덕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