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은 전염성을 가진 병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스피로헤타, 진균, 원충 따위의 병원체가 다른 생물체에 옮아 집단적으로 유행하는 병들을 이른다. 공중위생의 측면에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지금의 전염병 예시는 코로나가 대표적이다.그치만 코로나가 있기 전 유행하던 독감이 또 다시 찾아왔고 요즈음 독감을 걸리는 사람도 많다한다.보
長短家家有(장단가가유) 장단(좋은 점과 나쁜 점)은 집집마다 있기 마련이요炎凉處處同(염양처처동)염량(세력의 성함과 약함)은 곳곳마다 같으니라김봉곤 훈장님을 tv에서 종종 뵐 수 있었는데, 사실 어떤 분이지 잘 몰랐습니다.이번 리더쉽 동영상시청을 통해 훈장님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먼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의도 가르쳐주시고,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사랑의 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강의에서 김봉곤 훈장님은 회초리를 긍정적인 교육적 수단이라고 언급하셨다. 21세기에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회초리가 사랑의 매라는 것은 또 무슨 말인가. ‘사랑의 매’라는 단어는 이름에서부터 모순이 드러난다. 사랑은 사랑이고 매는 매다. 사랑을 가장한 매는 없다. 매는
이권재원장님의 충효예 교육동영상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도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지식을 쌓기 위한 배움뿐만아니라 귀와 눈이 밝은 총명함을 가지고 실천하는 아름다운 지도자가 되기 위해 지혜로운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는 유익한 영상이었다.지도자는 품성,인격,품격,품위를 지니고 있어야 하고 무리를 거느리는 통솔력과 사람을 끌어
최근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0.8%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고 이후 IMF 외환위기를 딛고 이를 경제·사회적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낸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0.8%로 떨어진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로서 가져야 할
티비에서 유명인사인 김봉곤 훈장님께서 유튜브에 충효예 교육 강의가 있었다.훈장선생님이라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이야기만 하실줄 알았는데 내용은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재미있게 풀어내어서 설명을 해주셨다.교육의 목적은 인간다움을 가지게 하는것인데 그 교육의 방법이 어느정도 규율과 규칙이 있다고 하셨다.그리하여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의미에서 강제성을 띄는데 그 강제성
지도자란 지도자는 지도자를 만드는 사람이다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인 지도자는 통솔력 신념 판단력 통착력등이 필요하며 성실 공정 헌신 의리 책임감 또한 갖추어야한다.지도자의 자리가 중요한 만큼 헌신하며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부분에서 공감하며 지도자의 역할을 알게 되는 강의 인거 같다 지도자는 리더십이 있어야한다는 나의 생각을 더 구체적이고 넓게 생각할수 있게
우리는 선비를 느긋하고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며 학식을 두루 갖춘 사람을 보통 선비라고 말한다.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살아가며 몰두하는 이 시대에 선비라는 말은 분명 걸맞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 선비정신은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오늘날 인간성을 회복하고 미래를 바른길로 인도하는데 함께 귀를 기울여야 할 중요한 정신유산이다.오늘날을 사는 선비들이 성품과 학문을
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을 유튜브로 시청했다.지도자란 무엇인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수기와 치인, 4차산업 혁명기의 지도자가 가져야 되는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지도자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집단,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지도자의 덕목에는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도산 서원 선비 문화원 김병일 이사장님의 '21세기 선비 정신' 강연을 시청하였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선비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하고 선비 정신과 향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낯설지 않은 내용의 강연이라 더 마음에 와 닿았다.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과 교육열,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해온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사회속에 자기중심적인
성균관 교육연수원장이신 이권재님의 충효예 지도자의 덕목으로 유튜브 시청을 하였다.지도자는 특정한 집단이나 사회를 앞장서 거느리고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품성,인성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성하여 품격을 유지하고 어느 경우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어르신을 말한다.미래 100년의 설계는 지도자는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단절된 주체성 회복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중심에 서야
지도자는 어떤 집단을 이끄는 한 사람으로 지도력과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외에도 지도자는 성실, 공정, 헌신, 절제, 신뢰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리를 다스리는 능력인 통솔력과 조직으로 뭉쳐진 힘인 조직력 또한 지도자가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가진 것이 사람인지 몰랐는데 생각을 하며
지도자의 덕목으로는 중요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지도자는 성실, 공정, 헌신, 절제, 책임, 신뢰, 의리를 가진 사람이어야한다. 그리고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또한 필요하다. 무엇보다 지력, 판단력, 통찰력, 그리고 사람다움이 지도자를 만드는 덕목이다. 사람다운 사람이란 고전에서의 신라 원광법사가 화랑에게 강조한 세
처음에 동영상 제목을 보았을 때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나 정말 궁금했다. 충효예라는 제목과 알맞게 선비의 가르침, 옛 선조들의 지혜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삶의 자세를 배워보니 우리가 현대에 너무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너무 유복하게 살아 이러한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는건가 라는 반성도 하게 되었다. 복지티비에서 늘 인턴십을 할 때
이번 연수에서 김봉곤 훈장님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강연을 시청하였습니다. 미성년은 성년이 아닌 나이를 의미합니다. 미성년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뿌리 교육이 필요한 나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인은 어른이라는 의미와 성숙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도 하셨습니다.강연에서 옛 성인 군자들의 말씀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한
삼강오륜은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다섯 가지의 도리를 말한다. 삼강1. 군위신강(임금과 신하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2. 부위자강(어버이와 자식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3. 부위부강(남편과 아내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 오륜1. 군신유의(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함.)2. 부자유친(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
먼저 리더십 회복의 길로는 아랫사람에게 좋은 본을 보여야하고 그러려면 공부(위기지학)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 그렇다고 말로 가르치려해선 안되고 좋은체험을 함께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또, 선비/선비정신의 바른 이해로는 선비는 유학(공자의 가르침)을 평생 공부했고 공부의 범위가 매우 넓었다고 한다. 그리고 공부한 것을
충효예대학과 희망복지영남방송,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충효예 교육 동영상 시청 소감문 대회가 11월29일~12월16일을 접수기간으로 하여 전국 초중고 학생 및 동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그 중에서 김봉곤 청학동 훈장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흥미롭게 시청하였다.김봉곤 훈장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되고 만물을 영장
한비자라는 책에서 사람을 설득시키는 방법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입니다. 아무리 논리정연해도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면 설득을 시킬 수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시간이 필요하다'와'상대의 약점을 잡지마라'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진 뒤 설득을 해야
사람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지도자란 무엇인지, 그리고 지도자로서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한 강연을 해주셔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이다. 이권재 원장님의 이에 관한 강의를 해주셨다. 이권재 원장님의 충효예 영상 속에서는 통솔력, 조직력, 설득력, 호소력, 신념, 결단력, 실천력, 판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