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4일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운대 모래축제'가 개최된다. 2005년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 해운대 모래축제는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해운대 모래축제는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작가 9명을 초청하여 모래조각을 조성하였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모래
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행사가 진행 된다. 지난 2005년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던 모래축제는 해운대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2016년에는 역대 최고의 모래작가 7개국 9명을 초청하여 입체 3D로 제작하고 관람 데크길을 조성하여 모래조각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모
부산에서 12일, 다양한 가구부터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부산 홈테이블 데코페어'가 열렸다. 기간은 12일에서 15일 까지였으며 이번이 4번째 개최이다. 부산 경남권에서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네프호텔 까사리빙외의 수십가지 브랜드들이 참여하여 최신트렌드의 가구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직접 보고 접할 수 있다. 뿐
부산항 축제는 세계 5대 항만인 부산항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개항 140주년 기념으로 제9회 부산항축제로 'Eurasian Gateway, Busan Port!' 라는 슬로건으로 2016.5.27(금) ~ 2016.5.29(일) 3일간 19개의 프로그램이 국제여객터미널 및 국립해양박물관 에서 209회 부산항축제가 개최된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거리, 달맞이 미술의 거리” 틀에 박히지 않는 흥미로운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힐링 갤러리 이채현 작가의 말이다. 청사포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 보이는 해운대 달맞이 길에는 특색 있는 갤러리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원래 달맞이 길은 벚꽃 명당으로 유명했다. 최근에는 갤러리들이 들어서면서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명소로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 30분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에서 한국발명진흥회, 특허청 기관의 후원으로 제 2016년 전발연 경상지부 상반기 세미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교육은 전국 대학교의 창업동아리 구성원원들의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세미나 교육에 참여한 대학교는 구미에 위치한 금오공과대학교, 부산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 광안리 수변공원은 부산의 힛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수변공원은 젊은층들의 헌팅공간으로도 유명해 지면서 몇년 전부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노는 공간이 되었데요원래는 보시다시피 음주와 흡연이 금지되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지만 돗자리를 깔고 술을먹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음주를 하고 놀고난 이후에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지난 '16.04.30 (토)부터 '16.05.15 (일)까지 진행 되고있다. 현재 송상현광장, 광복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여러 장소들 중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부산 연등축제에 참여를 해보았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의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축하하는 뜻이 담겨 있으며, 동시에 행사를 참여하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불교문화와 한국의
송상현광장에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부산연등축제가 시작됬습니다. 최근 날씨가 맑은 날에는 카메라를 들고 전시되어있는 한지인형들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동물모양의 한지인형과 대형전통등 등 꽤나 많은 볼거리로 가족들뿐만아니라 연인들끼리도 많이 찾았습니다. 이러한 부산연등축제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시작되었는데 그 연계
5월 7일 오후 6시 30분 범어사에서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을 기념하여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의 봉축사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했다. 많은 불자들의 소망이 담긴 1만 여개의 소원성취등은 오는 5월14일 부처님오신날 까지 매일 저녁 산사(山寺)를 환하고 아름답게 밝히게 된다. 이날 점등식에는 김세연 금정구
필자는 작년 말에 전역하였으며 2년만에 돌아온 학교 주변은 제법 바껴있었다. 특히 자주 애용하던 중국집 및 카페가 사라져 있었으며 여러 가게가 새로 생겼고 아직도 생기고 있는 중이였다. 졸업 할때까지 애용할 맛집 및 단골가게를 만들기 위해 한달에 3~5번 정도 가야~서면 주변에서 찾아 볼 계획이다. 대학생들은 대부분 돈이 없다. 그래서 간단하고 싸게 먹을
부산의 봉사단체인 아시아드볼런티어는 각기 다른 대학교, 학과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는데 2, 4째주 토요일은 시청 광장에서 밥퍼 나눔 활동을 합니다. 보통 밥퍼라하면 배식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알고 있지만 아시아드볼런티어팀은 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4시간동안 의자, 식탁, 배식이되어야할 음식 등을 옮기는 것과 신발과 옷도 물에 젖으
부산광역시 D 대학교 신축 기숙사 내부의 균열이 생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 북에 오른 신세계 센텀시티가 센텀시티몰을 신축 개장했다.센텀시티 몰은 신세계 센텀시티 앞 야외 주차장을 활용한 공간으로 지어졌으며, 지하 5층부터 지상 7층의 구조로 되어있다.지하 5층부터 3층은 넓은 주차장으로, 신세계 백화점의 주차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 할것으로 보인다.지하 2층은 국내외 가전 브랜드가 한 곳에 모
지난 27일 스포츠마케팅 동아리인 ‘스포츠 공간’과 웨이브가 주최하는 제2회 ‘부산 아마추어 풋살 챔피언쉽’이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성지고등학교 풋살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열린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열린 2회 대회에서도 풋살인들의 열정은 뜨겁게 불타올랐다. 부산 아마추어 풋살 챔피언쉽 참가대상은 부산&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선수출신이나 프로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사상구에 있는 삼락공원에 벚꽃 꽃망울이 열리고 있다.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고,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불문없이 벚꽃을 보며 만끽하고 있었다. 가족끼리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들고 다니며 벚꽃을 보러 오곤 했다. 커플들도 굉장히 많았고 사진을 찍으려고 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정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봄하면 '벚꽃', 벚꽃하면 '봄' 이 떠오른다. 물론 청춘, 사랑의 시작 또는 외로움등 봄을 표현 할 만한 것들은 매우 많다. 벚꽃이 만개할 때 가족들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꽃을 보러 간 기억이 얼마나 있을까. 이러한 봄을 알리는 벚꽃에도 축제가 있기 마련이다. 많은 곳 중 부산에는
3월 22일 국내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란 지카 바이러스(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Flavivirus 계열)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다. 2015년 이전 아프리카, 동남아, 태평양 섬지역에서 발생했고 이후 2015년 5월 브라질에서 첫 보고된 이후 점차 유행지역이 확산되어 중남미 지역에서 지속
3월 말, 따뜻해지는 날씨와 가볍게 내리는 비를 보며 봄이 다가왔음을 알수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마냥 좋은 꽃피는 계절 이지만,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금찍한 계절이 될수도 있다.이러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꽃가루가 많은날은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을할땐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다. 또한 딸기와 같은 제철과일을
4월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무었인가? 봄의대표라 할수있는 벚꽃을 말할수 있을것이다. 지금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등과 함께 벚꽃축제를 계획을 하고있을것이다. 부산에서 벚꽃축제로는 강서구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4.1일~4.3일), 광안리 벚꽃길, 삼락 벚꽃축제(4.3일)등 많은 축제들이 이루어진다. 축제레는 많은사람들과 꽃의 아름다움 뒤에 따라오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