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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래철 회장 / (사)한국재난정보학회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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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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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재난·안전 분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하며,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새롭게 발생되어 예측이 힘들고 적절히 대응하기도 쉽지 않은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합니다. 그러나 위기라는 단어에 위험과 기회가 포함되어 있듯이,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발생하면 새로운 대응방안, 새로운 정책 등으로 미흡했던 안전산업 분야의 활성화 및 정착에 집중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위해서는 학계, 기업, 정부 모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점점 우리 재난·안전 관계자들의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금년 한국재난정보학회는 ‘재난 없는 사회, 안전한 국가’ 구현을 목표로 미래재난 대비를 위한 한중일 국제세미나 개최와 함께 해외의 다양한 선진 재난극복사례와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재난·안전 협회 및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정책제안 및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으로 우리나라 재난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한 우리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와 ICT 융합기술,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수용해 급격한 ‘변화’속에서 ‘기회’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CHANGE’에서 알파벳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되는데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한 국가 구현을 위해 앞장서 가고 계신 재난·안전 관계자 여러분, 2020년 새해에도 만복 가득하시고, 대한민국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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