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한 영화가 있다.
바로 '소원'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약5년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한 9살 어린아이를 납치하여 아이의 장기를 다 꺼내었다가 다시 넣었다.
그런데 그 범인은 법정에서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여서 아묷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발뺌하였다.
그래서 겨국 기억이나지 않고 ,많이 만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범이은 징역12년을 선고 받았다.
어린아이에게 이런 지을 했는데도 만취한 상태라하여 고작 12년 밖에 선고 받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났었다.
이 사건 말고도 우리나라에 있었떤 성폭행사건은 매우 많다.
그러나 징역 몇년도 체 받지 않고 또 다시 나와 꼭같은 일을 다시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아이들과 그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아픔은 말로 서명할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다.
고작 징역 몇년과는 맞바꿀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이런 가중한 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더욱 가중한 죗값을 받아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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