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해결이필요하다

지난 27일 세 모녀가 70 만원을두고 자살을했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에서 자살률이 1위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그것도 수도에서 일어났고  상황만들어보면 분명히 복지해택을 받아야하지만  그렇지않았다는점에서 아이러니했고 또한 이 사건은 외국에서도 보도할 정도이니 사각지대해결이 시급하다.
이 사건을 보며 70만원에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누군가에게는 하루만에  다 쓸 수 있는 크지않은 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이처럼 생계유지비가 될수 있는 돈이다. 이런 같은 돈에대한 체감차이가 커질 수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도 일깨워줄 수도 있다.
본론으로들어가 복지사각지대란어떤 것 일까? 남편이없고 두 딸만있다. 그 딸 중 한명은 일을하지못하는 상태이고 나머지한명은 신용불량자라 직장을구할 수 없다. 엄마는 59세이고 식당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아직 60세가 아니기에 노인복지혜택을받을 수 없다. 이런 상황처럼 교묘하게 복지해당사항들을 피해가는 경우. 분명 우리선에서는 받아야되는 상황인데말이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정부는 사각지대를 집중 조사하고 이에대한 대책안을 내야한다. 복지정책을 좀더 확장하고 신청이들어오면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제외시키지말고 신중한조사 후 결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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