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시험을 마쳐 친구들과 점쟁이들,간첩,본레거시,익스펜더블2,광해 5편의 영화를 보았다.

먼저 점쟁이들이라는 영화는 김수로라는 배우가 나와 웃음은 보장할수 있다. 이 영화는 코미디와 점쟁이들에 대한 이야기라 기발하였지만 조금 유치했다.

두번째 영화는 간첩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연가시라는 영화의 주인공 김명민이 나왔다. 역시 김명민이 나와 재미있었다. 나름 스토리도 탄탄하고 웃기기까지 하다. 그리고 유해진이라는 배우가 나와서 더더욱 재미있게 볼수있었던것 같다.

세번쨰 영화는 본레거시이다. 이 영화는 친구들과 보러 갔을때 친구들이 재미없어하였지만 나는 재미있었다. 그리하여 친구들이 왜 재미없었는지 생각해보니 나는 전편인 본아이덴티티,본슈프리머스,본얼티메이텀을 봐서 스토리를 알아 재있있었지만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다. 이 영화를 보려면 전편을 이해하고 봐야 재미있을것이다.

네번쨰 영화는 익스펜더블2이다. 이 영화는 전편이18세 여서 보고싶었지만 못봤는데 2편이 15세여서 볼수있게 되었다. 이 영화의 액션은 여기있는 영화중 최고였지만 가장 아쉬웠던 점은 이연걸이 너무 적게 나온것이다. 예고편을 보면 많이나올것 같았는데 10분도 안나왔다. 그리고 이 영화는 원래 성룡이 나올려고 했는데 성룡이 용형호제3를 찍는다고 출연재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광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오늘까지900만명 이상이 이영화를 봐서 1000만명을 넘길것 같다. 이 영화는 한 배우가 2역을 함으로써 창의적인이고 여기있는 영화중 가장 웃기다. 이 영화는 1000만명을 넘긴 도둑들과는 달리 뺴끼지 안아서 좋은것 같다.

이 다섯 영화중에는 광해를 재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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